1. 피부의 문제
1) 주름
: 피부 표면을 받치고 있는 엘라스팀과 콜라겐이 나이, 외상, 압력, 광손상으로 인하여 기능이 떨어져 진피가 얇아지고 받치고 있는 섬유층 손상으로 피부 표면이 접히고 주름이 생성된다.
2) 여드름
: 여드름(Acne)은 피지 분지 증가, 모낭 내 이상 각하, Propionibacterium acnes라는 세균의 군락 형성, 염증 반응 등에 의해 생기는 국한성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여 20대 중반에 쇠퇴하지만 20대 혹은 30대에 시작하여 수년간 지속되기도 한다.
3) 아토피
: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임상 증상도 피부 건조증,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유기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 보호막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산업화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 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알레르겐)의 증가 등이 있다.
4) 한관종
한관종은 에크린 땀샘의 분비관에서 기원한다고 알려진 흔한 양성 종양중 하나이다. 한관종은 대개 사춘기 이후 여성에게서 잘 발생하며 동양인에게 더 흔하다. 호발 부위는 눈 주위, 뺨, 이마이며, 그 외 다른 얼굴 부위나 목에도 발생하고, 드물게는 몸통, 샅, 생식기 및 사지에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은 다발성으로 발생하며, 대칭적으로 산재하는 양상으로 분포하지만, 단독 또는 편측성, 군집성, 범발성으로 발생하는 사례도 드물게 보고된다. 피부 위로 융기된 1~3mm 정도 크기의 피부색 또는 홍갈색의 구진 형태로 나타나며, 대개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5) 비립종
피부의 얕은 부위에 위치한 1mm내외의 크기가 작은 흰색 혹은 노란색의 공 모양의 주머니로 안에는 각질이 차 있다. 원인에 따라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으로 나뉜다. 원발성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립종으로 안면, 특히 뺨과 눈꺼풀에 잘 발생하고 어는 연령에서나 발생한다.
속발성은 원발성과 모양은 동일하고, 피부가 손상을 받을 자리에 생긴다.
양성의 피부종양으로 주로 미용적인 목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6) 경피독
우리가 먹는 음식들의 독성 성분은 90%가 밖으로 배출되고, 피부에 흡수되는 경피독은 90%가 몸속에 축적이 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제, 치약, 샴푸, 린스, 화장품 등의 생활용품에서는 경피독의 원인이 되는 유해화학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유해 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오랜 기간 쌓이게 되면 아토피, 탈모, 알레르기 등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피부로 들어오는 독성물질이 혈관이나 림프선을 통해 뇌, 내장, 지방 등에 직접 쌓여 체외로 배출되는 양이 10%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욕실에서 샴푸나 바디로션, 클렌징 폼을 쓸 때 실내의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의 흡수율 또한 실온에 비해 10배가 증가한다.
-아토피-
- 비립종-
-경피독-
▶ 피부문제를 일으키는 유해물질들
- 파라벤 : 화장품등의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학계에서는 파라벤이 세포 내 DNA를 공격해서 암세포를 만들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다는 발표가 나기도 함.
- 설페이트 : 샴푸, 폼클렌징,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로 거품이 나는 제품의 주성분. 설페이트는 세정을 하여 노폐물과 기름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것이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 보호막을 벗겨 수분 손실, 주름, 견조증을 유발함.
- 미네랄 오일 : 광물성 오일로 대부분 석유나 원유를 정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로 석유계 오일.
가격이 저렴하고 무향, 무취로 화장품의 양을 증가시키는 증량제의 역할을 하므로 일반적으로 대용량 제품이나 바디제품, 클렌징 등에 많이 사용된다. 오일 막을 형성하여 모공을 막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게 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2. 코즈볼 서브 에시드 폼 클렌져 ( COSBALL SUBACID FOAM CLEANSER)
우리 피지를 분석해 보면 유수분의 발란스도 탁월하고 산도 또한 약산성인 PH약 5.5 정도로 되어 있어 세균과 곰팡이가 잘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 피부에 알칼리성 비누를 사용하여 얼굴을 세안하게 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알칼리 성화되어 피부에 유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폼 클렌져는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알칼리성으로 만듭니다.
콩에서 유래한 식물성 및 아미노산계열의 해롭지 않은 세정 원료를 사용하였고 약산성 제형의 저자극 거품이 피부 자극 없이 피부의 노폐물 및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유산균 발효물과 키토산이 미세 먼지로부터 오염된 피부를 말끔히 흡착하여 피부 보호 및 클렌징의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이에, 코즈볼의 많은 연구원들은 좀 더 안전하고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세안하고 싶은 여성들의 갈망을 담아 우리 피지와 같은 약산성 타입의 세안제를 만들게 되었고 이것이 코즈 볼 서브 에시드 약산성 폼 클렌져로 탄 샐 하게 되었습니다.
코즈볼 서브 에시드 약산성 폼 클렌져는 석유화학계 세정성분이 아닌 저작극 천연 아미노산계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의 PH를 약산성으로 유지하고, 세안 시 자극을 최소화하며 유산균 발효물과 키토산을 통해 얼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습니다.
▶ 코즈볼 서브 에시드 폼 클렌져 추천 피부
- 클렌징 후 아무것도 안 발라도 촉촉함을 갖고 싶을 때
- 갑자기 각질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고 느낄 때
- 자극 없이 편안한 세안을 하고 싶을 때
- 피부결이 거칠고 피부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 약산성 폼 클렌져 피부에 어떤 점이 좋을까요?
피부에는 외부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PH5.5의 천연 보호막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알칼리성 세안제를 사용한다면 일시적으로 천연 보호막을 과다하게 제거하여 방어력이 저하되거나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 성분
황련 해독수 베이스
: 황련 해독탕 레시피 + 6가지 약재를 추가하여 증류하여 만든 코즈 볼 개발 베이스
약산성 유산균 발효 폼 클렌져
: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자연 유래 세정 원료
: 소듐 라우로일 글루타메이트+ 소듐 코코일 글루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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