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기1 여성 치질과 여의사 있는 병원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가 갑자기 치질로 통증의 심해서 병원에 같이 갔다 왔어요. 지난주에 만날 때 만해도 이렇게 아파하지 않았는데 오늘 갑자기 병원에 같이 가 달라는 연락을 받고 같이 병원에 다녀왔지요. 가까운 곳에서는 여의사분이 안 계셔서 저흰 천안으로 갔다 왔지요. 아무래도 남자 선생님한테 가기에는 좀 그러신가 봐요. 너무 심해서 수술을 하셔야 할 것 같다 시네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또 차 타고 멀리 오기 힘들다고 가까운 곳으로 가라 하셔서 낼 가까운 병원에서 입원하고 수술하기로 했네요. 이제는 통증이 너무 심하시니 남자의사도 상관없다 하시네요. 병은 키우는 게 아니라는 옛 어른들 말씀이 꼭 맞네요. 병원에서 기다리다 보니 치질에 대해 알아보게 되어 글 올립니다. 치질은 남성에게도 많이 나타나..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