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남자 '영탁'이 다시 돌아와요.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TV에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준 영탁 님!

 

 오늘은 영탁 님이 다시 수요일의 남자로 나타난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영탁 님은 미스터트롯 1에서 선(善)에 등극한 후 매주 수요일에 국민들의 안방에서 활기를 넣어주었습니다.

 우선, 뽕숭아 학당을 살펴보면 2020.05.13~2021.10.27(72부작)까지 1년 6개월 동안 영탁 님은 수요일에 시청자들을 만나왔니다.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국민들은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과 함께 수요일의 활기를 되찾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10월 27일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종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탁 님은 2021년 첫회부터 채널A에서 다시 수요일의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신 영탁 님이 요즘에는 바쁜 스케줄로 신랑수업에서 영탁 님의 얼굴을 못 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영탁 님은 '요즘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운전면허증 고 획득하고, 자신의 첫 정규앨범도 나오고, 첫 콘서트도 하는 것까지 함께했지요. 2022년에는 드라마에 도전하며 '힘센 여자 강남순'에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영탁님이 카메오가 아닌 정식 배우로 데뷔하게 된 '배우 박영탁'에 많은 관심과 응원,그리고 사랑이 필요합니다.

 

 JTBC에서 올 상반기에 시작되는 힘센 여자 강남순의 편성표가 나왔다고 합니다.

"수목드라마"편성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이로서 '뽕숭아 학당', '요즘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이어 수요일에 안방에서 멋진 영탁 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거지요.

 '힘센 여자 강남순'은 '힘센 여자 도봉순'의 후속작으로 영탁 님은 강력계 형사역으로 출연합니다.

 영탁 님의 멋진 형사연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영탁님 팬분들이 준비해주신 커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