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대응2 - 기후온난화의 주범들과 비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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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세상과 NFT

기후변화의 대응2 - 기후온난화의 주범들과 비건자동차

by 아톰72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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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온난화의 자연적인 원인

 대다수의 기후 변화 학자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일부는 자연적 원인 또는 인위적 원인 인간 자신의 행동에 기인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경우 자연적인 원인은 수천 년 동안 지구 온난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원인은 기후 변화 지구 전체가 오늘날 고통받고 있으면 전 세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태양 활동

 태양 활동이 더 중요한 것은 지구 자체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태양 활동은 단기 가열 사이클을 유발합니다. 우리의 태양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따라서 핵융합 활동 중에 더 많은 태양 복사를 생성합니다. 우리는 오존층과 지구 자기장 덕분에 유해한 태양 광선이 편향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복사열 일부는 열의 형태로 저장된 대기에 남아 있고 지구의 평균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기여합니다.

 

 ★ 물 증기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또 다른 유형의 자연적 원인은 물 증기입니다. 평균 기온이 수시로 상승하고 온난화 자체에 기여하는 대기에서 수증기는 자연적으로 열을 유지할 수 있는 온실 가스입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온실 효과를 기여하고 우리가 생명의 형성을 위해 이 쾌적한 온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수증기 덕분입니다.

 문제는 인간이 물 순환의 이 부분을 수정하고 더 많은 수증기를 생성 할 때입니다. 이것이 인공적이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기 수증기의 양이 많을수록 열 보유율이 높아집니다.

 

★ 온실 가스 배출량 증가

 지구 표면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공기 중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등에 흡수되어 대기권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현상을 온실 효과라고 합니다. 온실가스는 지구 대기를 오염시켜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가스입니다. 온실가스로는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프레온, 오존 등이 있습니다. 석유, 석탄 등 화석 연료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온실가스의 배출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 친화적인 상품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화석 연료 대신 태양열, 수력, 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면 지주 온난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기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스의 농도로 인해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것으로 대기 역학을 이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CO2의 경우 균형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광합성을 수행하고 이 가스를 사용하여 생존하는 생명체가 많기 때문입니다.

 

★ 메탄 가스

 지구 온난화를 검토하는 마지막 원인 중 하나는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메탄가스는 다음보다 훨씬 더 큰 일련의 온실 효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탄은 또한 분해를 통해 생성됩니다. 매립 쓰레기 그리고 분뇨의 주제와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분해되고 산소가 없는 유기물은 메탄가스를 생성합니다. 이 가스는 또한 농도가 증가하고 열을 저장하는 힘이 엄청납니다.

 여러분이 보고 확인했듯이 수많은 원인이 지구온난화를 증가시키고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가축 및 분뇨(Livestock, Manure) : 전체 글로벌 온실 가스 배출량 중 차지하는 비중이 5.8%다. 곡식 재배(Rice  Cultivation)가 차지하는 온실가스 비중이 0.3%남짓하는 것과 크게 대조된다. 실제로 공장식 도축으로 인한 환경파괴는 탄소배출은 물론 자원 고갈, 토양 고갈 등 심각한 지경이다. 비거니즘이 환경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비건(Vegan)을 해야 한다고 외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 농업용 토양(Agricultural Soil) : 농업용 토양이 차지하는 비중은 4.8%다. 강력한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가 합성 질소 비료를 토양에 적용할 때 배출된다. 

   인간이 직접 소비하는 식량은 물론, 동물 사료, 바이오 연료 및 담배, 목화 생산에 쓰이는 농업 토양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여기에 해당한다. 우리 건강은 물론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서라도 합성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오가닉 식품과 옷 등을 사용해야 한다는 근거가 된다. 

 

★ 농업, 임업 토지 사용(18.4%)

 우선 이 섹터에 무엇이 포함되는가? 우리는 흔히 온실가스, 이산화탄소가 제조 공장에서, 내연기관 운송수단에서 발생한다고 알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식량을 재배하고 생산하고 살품 화하는 과정에서도 엄청난 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예를 들어 공장식 도축 시스템을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공장식 도축 시스템을 생각해 보자. 소, 닭, 돼지 등을 사육하는 데 드는 엄청난 토지 사용, 물, 식량 그리고 그들에 내뿜는 온실 가스 등이 모두 이 섹터에 포함된다. 또한 음식 형태로 만들기 위한 에너지, 냉동 에너지, 포장 관련 에너지도 여기에 포함되며, 재배를 위한 삼림 벌채 등도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산업 공정 섹터와 폐기물 섹터는 큰 특이점은 안 보인다. 산업 공정에는 시멘트(3%)와 화학 섹터(2.2%)가 해당된다 정도 알면 될 것 같다.

 

 이상 전 세계 온실가스 탄소배출량이 어느 섹터에서 많이 나오는지 알아보았다. 세부 항목들을 살펴보니 지금 정부와 각 기업의 움직임이 보다 이해된다. 산업별로는 철강, 스틸 분야에서 탄소배출 감축이 시급하고, 운송 수단, 즉 내연기관 차량의 에너지 전환이 시급하다. 농업, 임업 등의 세부 항목을 살펴볼 때 왜 유기농 오가닉 소비가 지구를 위한 행동인지도 더불어 현재 전 세계 트렌드인 비거니즘, 대체육 시장의 성장 등이 이해된다.

 

 ▶ 비건 자동차

 영국 운전자의 70% 이상이 비건 자동차 구매를 열망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ty)가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운전자 상당수가 비건 자동차 구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1944년 영국에 설립된 비거니즘 교육 자선단체로, 비건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정보와 지침을 제공한다.

 설문조사는 현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거나 구매할 예정인 영국인 운전자가 7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체는 그들에게 자동차 자체와 제조 과정에서의 동물 사용 및 지속가능성 등에 관해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0%가 동물성 재료가 완전히 사용되지 않은 비건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적극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와 기타 차량에서 동물성 제품을 제거하는 것을 원하는 응답자는 75%에 달했다.

 이들 중 44%는 자동차 제조에 더 이상 동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18%는 환경문제, 14%는 윤리적인 이유로 동물성 제품을 원치 않았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는 동물성 재료가 들어간다. 자동차 대시보드에 있는 미디어 디스플레이에는 동물에서 추출한 콜레스테롤 기반 액정이 포함돼 있다. 타이어 제작에 사용되는 고무와 플라스틱은 양 지방을 사용해 강화된다.

 무엇보다 가장 잘 알려진 동물성 요소는 가죽 시트다. 가죽 사용은 설문 응답자 대다수로부터 비판받았다. 응답자의 55%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기를 선호했다.

 특히 영국 동부 지역과 런던이 각각 84%,81%를 나타내며 식물성 가죽에 가장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사과, 선인장, 파인애플 껍질 등 인조가죽으로 알려진 식물성 가죽을 생산하는 회사가 여럿 등 장화고 있다.

 아울러 응답자의 57%는 새 차 구매 시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61%는 친환경 자격을 갖춘 제조업체를 선 틱 할 것이라고 밝혀 구매 결정에 있어 소비자가 윤리와 지속가능성을 모두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비건 소사이어티 정책 책임자인 루이지애나 워링(Louisianne warning)은 "자동차 산업은 비건 모델을 위해 보다 윤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하지만 동물성 제품이 여전히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업계에서 동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대중 인식을 이해하고 싶었다. 소비자의 70%가 향후 비건 자동차 출시를 보기 위해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뉴스 펭귄 남주원 기자-

우리가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11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겨울철 난방온도는 20도 이하

  여름철 냉방온도는 26~28도. 난방 1도만 낮춰도 가구당 연간 231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틈으로 새 나가는 냉기와 열만 완전히 차단해도 냉난방 효율이 높아져 연간 454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 만으로도 전기가 5% 절약되어 연간 79~160kg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물 아껴 쓰기

   수돗물을 만들 때도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샤워시간 5분을 단축하면 1인당 이산화탄소를 연간 6.6kg 줄일 수 있고 설거지통에 물을 담아 설거지를 하

   면 6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아끼는 것,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1인당 하루 물 사용량-

 

3.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116kg, 플라스틱 소비가 세계 1등인 한국은 연간 플라스틱 컵 사용량은 33억 개 연       간 페트병 사용량은 49억 개라고 합니다.

   완전 분해에만 500년이 걸린다는 플라스틱, 편하지만 이렇게 계속 쓸 수 없습니다.

                                                * 텀블러 사용하기

   한 사람이 텀블러를 하루만 사용해도 플라스틱 컵 3~4개를 줄일 수 있고 한 달이면 90개 1년이면 100개나       줄일 수 있습니다.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카페 갈 땐 꼭! 텀블러 챙기십시오.

                                                 * 리플 스테이션 이용하기

   샴푸, 린스, 세제 등 다회용 포장 용기만 챙겨가면 완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필품을 충전하여 구입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 최근에는 분리수거가 어려운 화장품 용기의 문제점을 의식한 화장품 업체(아모레 

   스토어, 더 바디샵, 아로마티카 등)에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즈볼은 화장품을 생분해되는 감자,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볼 안에 화장품을 넣었습니다.

                                                          -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4. 분리수거 4대 원칙 지키기

   해외와 달리 분리수거에 꼼꼼한 편이라는 한국.

   재활용 용기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재질이 혼합되었을 경우 재질별로 나눠 분리하는 것. 이 과정을 무     시 하게 되면 재활용품은 쓰레기로 전락됩니다. 제대로 분리해야지만 자원입니다.

   씻어서 배출해도 재활용 안 되는 제품도 표를 보시고 제대로 공부해 주십시오.

 

5. 이메일 비우기

   이메일 한 통을 발송할 때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의 탄소 배출량은 수십 배라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1시간 동안 동영상을 시청하고, 3통의 메일을 보내고, 7MB의 데이터를 사용했다면 91g의 탄

   소를 배출한 셈입니다.

   이는 자동차 1km 주행과 같은 양입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것뿐인데 탄소 배출은 대체 어디서 된 것일까

   요? 바로 데이터 센터입니다.

   온라인상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소하는 시설 데이터 센터는 전 세계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24시

   간 365일 풀가동되는데, 데이터를 보관하고 전송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의 적적 온도와 습도를 유     지하기 위한 서버 냉각 과정에서도 엄청난 전력이 소모되어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치된 메일은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고 저장 공간 마련을 위해 엄청난 전력이 소모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 23억 명의 메일 사용자가 이메일을 10개씩만 지워도 1,725,111GB의 공간이 절약됩니다.

   첨부파일은 따로 저장한 후 메일함을 담아두지 않기.

   스팸메일은 차단, 휴지통까지 비워 완전히 삭제하기.

   방치된 메일함만 비워도 지구의 온도가 낮아집니다.

 

6. 대중교통 또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코로나 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에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지며, 매년 가파르게 오르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동차 통행량의 감소!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자동차 이용이 큰 영향을 준다면 이용을 줄이는 대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 한다면, 공회전 ×, 급출발/과속 ×, 불필요한 짐 ×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7.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전 국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연간 177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승용차 47만 대에서 나오는 배기량과 같고 소나무 3억 6천만 그루를 심는 것과도 같다고 합니다.

   먹을 만큼만 사고, 만들고, 담고, 푸짐하게 차린 밥상, 이제 미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8. 대기 전력 없애기

   대기 전력이란 전원을 끈 상태에도 전기 제품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합니다.

   가전 내 1년 동안 세언 나가는 대기전력을 모으면 약 한 달 치의 전기세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전자제품은 사용 후 플러그만 뽑아도 1가구당 1년 기준, 나무 1~2그루를 심는 효과와 탄소 12.6kg을 절감하

   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전기, 가스 요금 등을 포함해서 과거 2년 대비 15% 이상 생활에너지 절감  시 연간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       인트를 지급해 주는 환경부 탄소포인트제로 전기도 아끼고 포인트 혜택도 누려 보십시오.

 

9. 저탄소 인증 농산물 구입하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15%가 축산업에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고기를 덜 먹으면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지만 쉽진 않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마크가 있는 농산물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일반 귤 대신 저탄소 귤 37박스를 , 저탄소 인증 사과 16 봉지를 소비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 거 1년간 흡수하는 6.6kg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10. 종이 아껴 쓰기

  제지산업은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산업으로 전 세계 벌목되는 나무 42%가 종이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다.

  이중  A용지 1장을 만드는 데 10L와 2.88G의 탄소가 배출됩니다. 우유팩 1톤을 생산하는데 20년생 20그루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1인당 종이 사용량이 전 세계 1인당 연평균 종이 사용량과 비교해도 3배가 넘습니다.

  그렇다면 일상 속 종이 아끼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프린터 이용 줄이고 이면지 사용하기.

  가급적 전자 문서 이용하기.

  청구서, 영수증은 이메일, SNS로 받기.

  티켓은 모바일로 발권하기.

  소소하지만 지구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됩니다!

 

11. 기업을 바꾸는 소비자의 힘

  제품 반납운동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불필요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기업을 대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운동입니다.

  환경보호를 뜻하는 그린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가 합쳐진 그린슈머(Greensumer)가 기업을 바꾸고 있습니다.

 통조림 햄의 플라스틱 뚜껑 반납과 플라스틱 빨대 반납 운동을 통해 기업에겐 변화를 새로운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 지구의 온도가 오르고 있다는 것,

       아직, 크게 체감은 안되시죠?"

 

  현재 지구의 평균기온은 15도 매머드가 살던 시절은 11도였다고 합니다.

  4도의 차이로 지구의 환경이 정말 많이 달라진 것인데요.

  지금의 온도에서 5도가 더 올라간다면? 인류는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탄소를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탄소중립은 국가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입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천천히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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